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(문단 편집) ===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(2월 5일) === [youtube(j7_1POjidcw)] [youtube(5atDaumfm7Q)] [[2월 5일]]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A조에서 중국 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결승에 진출한 후 금메달을 따서 큰 논란이 터졌다. 해당 경기에서는 [[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선수단]] 선수(사실상 러시아 선수)와 [[미국]] 선수가 [[중국]]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되었다. 그런데 쇼트트랙 계주에서는 다음 주자에게 터치를 해야 하는데, 중국 팀은 '''아예 터치를 하지 않았다.''' 일명 ''''블루투스 터치' 즉 부정행위로 결승에 진출했다.'''[* 아무리 앞에 있는 선수에게 방해 받았다고 하더라도 "터치가 앞에 선수에게 방해를 받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터치한 것으로 인정한다."라는 '''규정은 없다.''' 이 말인 즉슨, 앞에 선수에게 방해를 받더라도 무조건 터치는 해야 주자 교체가 된다는 소리다.] [[배성재]] 캐스터는 7일 아래 논란과 관련된 내용을 중계하던 중 '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]] 시대에 걸맞는 뉴 노멀 터치'라는 발언으로 이를 비꼬았다. 이 사건은 ''''노터치 금메달''''이라는 별명으로 대중들에게 조롱받게 되었다. 이에 대해 [[한국]] 쇼트트랙 선수 [[곽윤기]]는 "중국이 우승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억울하고 미안한 감정이 든다"라며 "'내가 꿈꿨던 금메달의 자리가 이런 것인가'라고 반문하게 됐다"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12962396|#]] 반면 ROC 실격 건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는 편이다. 실제로 진로 방해를 통해 중국의 터치를 방해한 건 맞기 때문. 애초에 4위로 들어왔기에 편파판정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러시아 역시 자신들과 2위인 미국을 실격시키고 다음 주자를 터치조차 하지 않은 중국을 2위로 올려보낸 괴이한 심판의 판정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10&aid=000084772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